Photo Sketch/-scape
2009. 3. 7.
마지막 반영!!
별건없고, 큰 맘먹고 구입한 익서스 카메라로 담은 마지막 사진이라는 의미입니다. ^^; 그동안 제 곁에서 수고해준 Canon IXUS 870 IS를 방출했습니다. VLUU WB500을 두고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아기 동영상을 위해서 WB500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막 다뤄서 긁힌 자국도 많았었는데 좋은 주인 밑에서 멋진 사진 많이 뽑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