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니군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4. 3. 387 Days - 훌쩍 커버린 후니!! @ 야탑, 2010.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오랜만이군, 후니군!! 정말 많이 컸다~ 요즘 아빠가 바뻐 놀아주지 못해 미안... 일요일엔 엄마랑 손잡고 김밥싸서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고 오자!! + 후니맘은 시골가는 것 조금만 보류해주고.. 응?! + Canon Pro9000 MarkII A3 인쇄 이벤트후 총 7분에게 인쇄한 사진을 보내드리기로 했었습니다. 현재 6분께 발송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잉크값이 부담이 되서 앞으로 또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받고서 기뻐하시는 모습에 종종 해야겠다 싶어요. 소소하게~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3. 4. [GRD3] 후니야 잘지내고 있는거지?? ㅠㅠ @ 야탑, 2010.03 Hooney in Love Photography 잘 지내고 있는거지,,, 아빠 얼굴 까먹지 말고,,, + 후니맘과 후니군이 시골에 내려간 지 벌써 3주차입니다. 이번 주엔 시골에서 조촐한 후니의 돌잔치가 있습니다.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2. 16. 레몬테라스에서 후니군 돌사진 찍었습니다. 3주후면 후니군의 돌잔치가 시골에서 있습니다. 넋놓고 있다가 부랴부랴 후니맘이 알아보고 선택한 집 근처의 레몬테라스라는 셀프 스튜디오입니다. 직접 촬영해서 앨범을 만들어주려고 다짐했지만 회사일이 녹녹치 않고 또 시안 구하고 편집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냥 맘편하게 전문가 촬영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핑계라는~~ ^^;; 레몬테라스에서 전문기사님이 촬영한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 ☆ ★☆★ ☆ 그리고 메인 카메라인 NX10으로 후니맘이 촬영한 사진도 한 장 올려봅니다. 밝은 스튜디오라서 그런지 NX10도 스트로보 없이도 때깔이 곱게 나오더군요~ ^^* ★☆★ ☆ 후니군의 백일 사진은 직접 찍어 주겠다고 처음으로 셀프스튜디오 알아보고 또 인터넷에서 공짜(?)시안 구해서 앨범까지 만들었답니다. 2..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2. 1. 329 Days - 후니군과 보낸 하루!! (NX10) 어제 오후에 후니맘이 지방종제거 수술로 입원을 해서 후니가 태어난 이후로 처음 아빠랑 둘(?)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울때랑 새벽에 조금 힘들...^^;;;; 오늘 찍은 사진인데 이쁘게 나와서 추가합니다. ^^ [20100201] ... 자고로 두드려야 제맛... ... 숟가락은 양손에 들고~ ^^ ... 이제 방문도 직접 열어주십니다.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1. 18. [NX10] Baby Hooney Baby Hooney!! Samsung NX10 + 30mm F2.0 . . . . . . . . . . . . . . . . Baby Hooney with NX10 @ Yatop, Jan/16/2010 mindeater.tistory.com 샤프니스(sharpeness) +3, 콘트라스트(contrast) +1 설정값으로 JPG 촬영했습니다. 실내에서 아기의 움직임을 잡기 위해서 셔터우선모드(S-mode)를 사용했습니다.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1. 13. [NX10] 후니군 엄마 따라 병원가다. 며칠 전 후니군이 모자 쓰길 싫어한다고 얘기한 게 무색할 정도로 비니를 쓰고도 가만히 있는 후니군입니다. ^^;;; ... 좀 가만히 있어주면 안 되겠니 !? > 엑스레이 촬영 -> 진찰 -> 초음파 검사 예약 초음파 촬영실에 전화를 걸었더니 받지 않아서 다음 주로 예약 초음파 검사는 오후에만 가능하고 비용은 선불. 담당 의사의 스케줄상 진료는 일주일에 2틀만 가능, 다음 주는 그 중 하루가 휴가로 초음파 검사만 받기로 함. 1월 26일에 담당 의사와 진료 예약함. 초음파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수술 날자를 잡기로 함. 단 수술은 화요일과 목요일만 가능. +카메라 이야기 NX10 + 30mm F2.0 아이의 움직임 때문인지 비교적 밝은 조명의 실내에도 조리개 우선모드로 최대개방을 해도 대부분의 사진이..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1. 10. 309 Days - 두 번째 삭발한 후니군 (NX10) @ 야탑, 2010.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얼떨결에 후니군의 두 번째 삭발.. 그러합니다.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1. 8. 301 Days - 엄마 등에서 잠든 후니군 누워서 뒹굴뒹굴~ 졸린 눈으로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는데~ 결국 엄마 등에서 잠들었습니다. 예쁜 꿈 꾸었기를~~ 요 며칠 아침에 눈 뜨면 걸어 다니는 후니군이 신기하기만 합니다.후니군의 사진은 거의 모두가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빨리 날씨가 풀려서 후니군이랑 나들이를 했으면 좋겠네요~ + 캐논 리얼리티 서바이벌 콘테스트 최종 8팀 발표!! 에 저희 팀명(구름다리)도 있네요. 근데 입상은 시상식에 참석해봐야 아는군요. 낯익은 팀명(PLUSTWO & WIND, 범.무.골 사람들)도 보입니다. ^^* 평일이라 저부터 장담 못하지만 Raycat님을 비롯하여 플러스투님, 무진군님 그때 뵐 수 있겠죠 !? + 오늘은 경기도 청평에서 회사 워크샵이 있습니다. 워크샵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1. 4. 301 Days - 더벅머리 후니군 이제는 어린이 ?? (NX10) . . . . . . ^^;;;;; . . . 한 번 텔레비젼에 관심이 생기면 몇 분동안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신기한 게 어디 한둘일까 싶어 이해는 되지만 눈이나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후니군 태어난 지 10개월이 채 안되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량아(4.3kg)로 태어나서 뭐든 한 두달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제 하루는 낮이랑 밤이 또 틀리더군요.. 이러다 돌 때는 뛰어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 ^^;;; 걷는 동영상(NX10) #1 걷는 동영상(NX10) #2 + 보너스 동영상 침대에 올라가서 망중한을 즐기는 후니군(5DMKII) + 2시간 반 정도 걸어서 출근했더니 퇴근하는 분위기입니다. 눈 피해 없기를 바랄께요~ 그나저나 눈 한번 징허게 내렸..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2. 30. [GRD3] 후니가 마트를 좋아하는 이유!! @ 야탑, 2009.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 녀석 아빠 엄마 닮아서 술 잘 마실 것 같다는~~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2. 28. 294 Days - 감격 후니군의 표정~~ ^^* 창밖의 엄마를 보고 웃는 후니군~ !! . . . 아빠 10걸음 걷기 해냈어요~!! 며칠 전에 일보(一步) 소식을 포스팅했는데 어제만 10걸음 이상을 두 번 정도 보여주었답니다.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감격이네요~ ^^* 하루하루 걷는 걸음의 수가 늘어나는 걸 보면 내년이 되기 전에 제법 많이 걸어 다닐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한걸음 떼게 되면 거짓말처럼 잘 걸을 수 있지 싶었는데 그건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2. 24. 289 Days - 후니군 일보(一步)하다!! 후니 소식 정말 오랜만이네요~ :) 일단 위의 사진은 요즘 후니군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기는 속도는 달리기(?) 수준이고, 종종 혼자 일어서서 한발자국을 떼어보기도 한답니다. 이제 정말 걷기까지 오늘 내일 하고 있네요...^^* 후니맘이 WB500으로 촬영한 한창 걷기 연습인 동영상도 보시죠. 턴은 기본이랍니다. +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후니군과 주말을 함께 한지가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이번 성탄절 연휴는 회사에 나갈지도 모르는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후니군과 후니맘에게 확실한 봉사 서비스를 다짐해 봅니다.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1. 27. [WB5000] Racer Hooney ?! @ 성남,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집중하는 후니군에서 레이서 아우라가... 코는 안습... 뭐 자라면서 오똑해진다 합니다만... 음!???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1. 23. 259 Days - 열감기(?)로 고생중인 후니군...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제 새벽부터 열로 고생하고 있는 후니군입니다. 요즘 특히 신종플루로 뒤숭숭해서 열이나니 덜컥 겁이나 근처 거점병원을 갈까 했었지만, 왠지 이런저런 무서운 생각이 들어 다니는 소아과에서 열감기로 처방을 받았습니다. 후니군이 태어났을 때부터 봐오던 선생님이 계시기도 하구요. 해열제를 먹으면 37도 정도로 떨어지는 듯하다가 다시 38도로 올라가기를 반복했습니다. 오늘 또 다시 소아과를 찾았고 추가로 소변검사를 했지만 신종플루는 아니고, 해열제와 감기약을 처방받고 돌아왔습니다. 오후에는 40도 가까이 갔었지만 8시쯤 해열제를 먹고 온몸으로 식은땀이 나더니 36도대로 떨어졌답니다. 내일도 열이 진정이 되지 않으면 거점병원 찾아서 타미플루를..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1. 15. 252 Days - 후니군 사진 러쉬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로딩의 압박 죄송합니다.!! 역시 애기사진은 보정이 필요없이 골라서 마구마구 올리면 된다는~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따뜻한 한주되세요.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1. 9. 246 Days - 상처를 달고 살아요!!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요즘 후니군은,,, 기다가 방바닥과 얼굴 부딪치기. 탁자 잡고 일어서다 앉으면서 다리에 얼굴 부딪치기. 싱크대 서랍 열고 닫다가 손가락 끼기. 우퍼 스피커 모서리에 얼굴 부딪치기. 등등, 정말이지 얼굴이 멀쩡한 날이 없네요. ㅠㅠ + ▶◀ 이광기씨의 아들 故 이석규군의 명복을 빕니다.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1. 1. 237 Days - 후니군 중간보고 밥먹고~~ 물먹고~~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군은 237일째로 8개월에서 일주일 모자랍니다. 며칠 전 병원에 갔을 때 잰 몸무게는 약 10.5kg고 키는 75cm랍니다. 좀 빠른 것 같기도 하고~~ 몸무게는 한달여동안 거의 늘지 않는 이유가 이 녀석 정말 많이 먹고 정말 많이 움직입니다. 밥 먹고 잘 때 빼고는 가만히 있질 않고 어쩔 땐 기는 것도 무릅을 대지 않아 속도가 제법 빠릅니다. ^^ 게다가 아빠 엄마와 같이 노는 건 한순간이고 대부분 기고 일어나고, 손에 잡히는 건 뭐든지 맛보고, 작은 건 삼켜요~ ㅠㅠ 이런 후니를 엄마는 항상 감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온종일 이 녀석과 있는 엄마는 정말이지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육아란 힘든 것!!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0. 25. 231 days - 두둥!! 컴백 후니군 후니군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o(T^T)o 추석 명절 일주일전에 시골에 먼저 가서 거의 한 달 만에 집에 온 거네요~ 카리스마 킹왕짱 늠름해졌어요~ 예상대로 아빠 얼굴은 잊고 있었지만 그래도 금방 웃어줬답니다. + 후니군 데리러 토요일 새벽부터 길을 나섰어야 했는데,,, 금요일 저녁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그만 과음을 해버려 저녁이 다 되어 도착하는 실수를~~그게 1차 만하고 집에 간다는 게 쩝,,, 술에 져버렸습니다.지금까지 숙취가 남아 있네요~~ ㅠㅠ여튼 후니군과 후니맘 모시고 무사히 귀환했답니다.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0. 7. 후니야 니가 고생이 많다~~ ^^ @ 구례, 2009.10 니가 고생이 많다~~ 그리고 , 처가 개구쟁들!! 후니 잘 좀 부탁한다~~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9. 30. 203 days - 거만과 애교사이 거만후니 Vs 애교후니 Hooney in Love Photography 거만후니도 애교후니도 뭐 다 좋아요~ 아빠는~ ^^* 후니는 아빠없이 즐겁게 잘 지내고 있겠지~ 마눌님도~~ ㅋㅋ + 어제 글이 쭉쭉 뒤로 밀리도록 열포슷힝해야겠어요~~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9. 14. 189 Days - 후니군 쇼파 잡고 서다 @ 야탑,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