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토메타 Photo Sketch/daily 2009. 10. 14.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가을 비 @ !? , 2009.10 어제저녁부터 천둥, 번개 동반한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퇴근길에 비를 조금 맞았네요. 마눌님이 있었다면 우산 챙겨줬을 텐데~~ 쿨럭. 더 추워지겠죠! 이제,,, + 하트 모양의 구멍을 뚫은 종이 필터가 이럴 땐 꽤 감성적인 결과물을 보여주네요~ Photo Sketch/-scape 2009. 10. 13. 죽변항 그려보았습니다 @ 죽변항, 2009.08 실제로 믿는 분 안계시죠~ + 다들 월동준비는 하고 계시는지 이제 곧 겨울입니다. 어제부터 보일러 돌렸습니다. 춥네요~~ Photo Sketch/-scape 2009. 10. 12. 순천만의 갈대들 이른 아침에 찾은 순천만의 갈대들.. 갈대가 막 공격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올려놓고 보니 사진들이 죄다 을씨년스럽네요~ 픽처스타일.. 조금 피곤합니다. + 억새랑 비교해보세요~~ 시골 저수지의 정갈한 억새 물억새 @ 구만제, 구례, 2009.10.03 아침에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아침 햇살을 먹은 억새입니다. 이전에 탄천에서 만난 억새의 지저분한 느낌에 비해 꽤 때깔이 곱게 느껴집니다. + 참고 mindeater.tistory.com Travel Sketch/Korea 2009. 10. 11. 순천만엔 사람 얼굴의 박이 있다! 없다? 조이 가봐 생긴게 꼭 사람 얼굴매인 백이 있당게. 요상시러~ 꼭 사람얼굴매이당께... 네?? 아~~ 네~~ 어느 할머님에 저를 보면서 얘기를 해주시네요~ ;) 호기심에 박이 주렁주렁 달린 인공터널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뭔가 기분나쁘게 씨~익 웃는 얼굴에 기분이 급 나빠졌습니다. 이 녀석이 바로 기분 나쁘게 웃는 박입니다. (근데 뭔가 티가나~~ 가짜 같기도 하고 ^^;;) 또 다른 얼굴 모양의 박, 이 녀석의 상태는 더 좋지 않네요~ ^^;; 몇 발을 옮기니 알겠더군요~ 얄궂은 인상의 이 녀석들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양생 중(?)이었습니다. 쩝, 그 예쁜 것들 다 놔두고 하필이면 왜 사람얼굴을~~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도 섬뜩하고 완성된 사람얼굴도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ㅋ 명절날 .. Photo Sketch/daily 2009. 10. 9. Max 와 숏다리 그리고 잡담. 후니맘와 후니가 없는 집이 적적해 숏다리(오다리의 짝퉁 맞죠?)에 Max 한 캔 시원하게 들이켰습니다. 딱 좋네요~~ 맥주 한잔 하면서 아래 동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글을 씁니다. 예전에 rsizr 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2008/07/24 - [[Digital DarkRoom]/촬영,보정 노하우] - rsizr - 신개념 이미지 보정 실제로 웹상(http://rsizr.com) 에서 테스트도 가능합니다. 개발자가 어도비에 들어갔다는 후문과 함께 포토샵 CS4에 Content Aware Scale인가 하는 기능으로 통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 기능이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되려나 봅니다. 영어는 무시하고 그냥 멍하니 쳐다봐도 이해됩니다. 이제 포토샵으로 몇 시간에 걸쳐서 했던 작업이 몇 번.. Photo Sketch/-scape 2009. 10. 9. 나락 익는 시골 소경 @ 구례, 2009.10 시골집에서 보이는 풍경들입니다. 매번 올렸던 황금빛 컬러가 식상해 없애버렸더니 어색하네요.. Photo Sketch/-scape 2009. 10. 8. 바래고 기대는 마음 @ 구례, 연기암, 2009.10 바래고 기대는 마음이 크면 이루어질까요..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있다고 떨어지진 않을 텐데.. 제 바램은 태그에~~ :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10. 7. 후니야 니가 고생이 많다~~ ^^ @ 구례, 2009.10 니가 고생이 많다~~ 그리고 , 처가 개구쟁들!! 후니 잘 좀 부탁한다~~ Photo Sketch/-scape 2009. 10. 5. 시골 저수지의 정갈한 억새 물억새 @ 구만제, 구례, 2009.10.03 아침에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아침 햇살을 먹은 억새입니다. 이전에 탄천에서 만난 억새의 지저분한 느낌에 비해 꽤 때깔이 곱게 느껴집니다. + 참고로 저만의 갈대와 억새구별법은....갈대는 갈색, 억새는 흰색이나 은색입니다. 빈칸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세요~ 간혹 갈대이고 싶은 억새를 제외하면 구별이 되더군요. Photo Sketch/daily 2009. 9. 30. 추석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9. 30. 203 days - 거만과 애교사이 거만후니 Vs 애교후니 Hooney in Love Photography 거만후니도 애교후니도 뭐 다 좋아요~ 아빠는~ ^^* 후니는 아빠없이 즐겁게 잘 지내고 있겠지~ 마눌님도~~ ㅋㅋ + 어제 글이 쭉쭉 뒤로 밀리도록 열포슷힝해야겠어요~~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9. 28. Hooney bYe~~~ : ) @ 야탑 시외버스 터미널,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짧은 추석의 교통체증을 피해서 후니맘과 후니가 먼저 버스를 이용해서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섭섭해하기는~~ ^^ㅋ 아빠가 내려갈 때까지 잘 지내고 있으렴~ + 한 달 전부터 먼저 내려간다는 후니맘의 말을 듣고 후니가 버스를 탈 수 있을 지 걱정했더랍니다.괜한 걱정이었네요~ 성남-순천(처형댁)까지 보채지 않고 잘 갔다고 합니다. Photo Sketch/flower 2009. 9. 26. 코스모스 @ 도촌동 성남, 2009.09 코스모스 @ 성남 도촌동, 2009.09 토요일이라 가까운 언덕길을 피해 조금 멀리 탄천 길로 돌아 출근을 했습니다. 아침 공기가 시원하니 좋네요. 주말근무가 계속되니 시간은 정말 빨리 갑니다. ㅠ + 호루스벤누 스파이더 포드 SM-829 를 체험하게 됐습니다. 오늘 도착하는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Photo Sketch/daily 2009. 9. 24. 쉬어가기 2 - 까치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날 수 있거든요~~~ Photo Sketch/daily 2009. 9. 23. [쉬어가기] 잠자리 콧털 보셨나요?? 영어로는 the hairs in the nostrils 라고 하는 군엽.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9. 23. 197 Days - 후니가 관심있는 것들~ @ 야탑,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시계였군~~ㅋ 아빠가 느끼는 후니가 관심있는 것 아빠빼고 모든것~ ㅠㅠ Photo Sketch/talking 2009. 9. 21. 자기최면[自己催眠] @ 탄천, 2009.09 Photo Sketch/-scape 2009. 9. 19. 억새 @ 탄천 억새 @탄천, 2009.09 가을이잖아요. 그래서 녹색을 조금 뺏습니다. 근데 억새 맞죠?? + 다음 지도 엠블럼이 간단해졌네요. 사실 크기가 부담돼서 자주 안 썼는데 말이죠. 이제 종종 사진 찍은 곳을 다음지도에 표기해야겠습니다. Photo Sketch/daily 2009. 9. 18. 얼큰한 너구리가~ 얼마전에 먹었던 너구리 속이 허해서 얼큰한 게 자꾸 생각나는 밤인데 꾹 참고 있습니다. ㅠㅠ 실은 어제 저녁 무려 네 가지 종류의 술로 위세척 했답니다. 막걸리부터~ ㅋ 비싼 "여명"으로 아침을 시작했지만 바로 토해내고, 점심때까지는 시체, 저녁을 먹고나서야 조금은 살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 최근엔 취하면 혼자서 꼴짝 꼴짝하는 위험한 술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긴장해야 될 것 같아요 Photo Sketch/daily 2009. 9. 16. 요즘 몸값 좀 나가는~~ 신종플루에 걸리면 후니도 못보고 회사와 집에서 바로 격리?? NO~~ 삼십대 중반인 아저씨가 백신은 요원하고,,, 손이라도 열심히 씻어야 겠습니다.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9. 14. 189 Days - 후니군 쇼파 잡고 서다 @ 야탑,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