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ketch/daily
2009. 6. 28.
블루그래퍼(VLUUGrapher)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이 윈도우에 이렇게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 다른 분들이 촬영한 멋진 사진들도 한번에 볼 수 있었구요... 아모카 내부모습입니다. 프로젝트로 보이는 사진이 제가 찍은 사진이 나오고 있어서 한장 담아보았습니다. 지금보니 오른편에 기리님이 보구 있었네요.^^;; 블루그래퍼로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신 분께 시상식도 있었답니다. 선물로 받은 고릴라 포드랍니다. 잘 쓰겠습니다. ^^* 오른쪽으로 보이는 콤팩트 카메라가 시리얼넘버 1번의 제 WB500이랍니다. 간단하지만 이런 식사도 있었습니다. 아모카의 내부모습... 카메라가 예쁘다고 컷팅도 안한 케잌입니다. _,._) 잼있는 게임도 있었구요~ 블루그래퍼중 17세로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사진의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는 "소년 사진을 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