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Preview
2008. 11. 11.
시골친척집 가마솥 햅쌀 시식을 했습니다.
금요일날은 회사 워크샵 그리고 월요일날은 월차관계로 이녀석이 회사에서 3박4일동안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시골친척집의 가마솥 쌀입니다..^^ 조기 무농약, 무비료, 무제초제가 보이시나요?? 제가 아주조금 알기론 저렇게 하면 생산량이 파파팍하고 준다죠..그래서 더 귀하고 몸에 좋은 쌀입니다. 즉석해서 와이프가 쌀을 씻습니다..^^ 햅쌀이라 그런지 가마솥쌀만의 향기인지...진득하니 쌀냄새가 요동을 칩니다~~!! 요냄새가 진짜 쌀냄새인듯합니다...!! 씻으면서도 와이프는 쌀에서 향기가 난다고 신기해 합니다..^^;;; 밥을 하면서 쌀향기가 방안을 가득매웠습니다. 와이프는 쌀뜨물로 세수도 했답니다..ㅎㅎ 밥한공기를 가지고 시식을 해봅니다.!! 먹음직스럽게 보이나요?? ^^ 어제 바리바리 싸들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