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5. 31.
449 Days - 놀이터에서~ (with EX1)
@ 야탑 상희공원, 2010.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with Samsung EX1 힘들지? 그래 좀 쉬자!! 유모차좀 타주면 얼마나 좋을까? + 유모차나 카시트 마트의 수레에 태우면 어찌나 목청것 울어주시는지,,, 난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유모차는 엄마아빠가 힘들면 그만이지만 카시트는 안전때문에 꼭 태우고 싶은데 태우자마자 기겁을 하고 우니 걱정입니다. 언제쯤 말귀를 알아들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