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hotography Photo Sketch/daily 2014. 12. 3. 2014년 첫눈 @신갈동, 2014.12.01 이제야 겨울 답구나.. Photo Sketch/talking 2014. 11. 19. 강요사회 @ 신갈동, 2014.11 언제나 그러하다... Love Photography/知후니 2호 2014. 11. 10. [46개월] 당구놀이 @ 신갈동, 2014.11, DP2M Hooney in Love Photography 아빠도 눈만 뜨면 당구공이 어른거린 적이 있었지... Photo Sketch/daily 2014. 7. 10. [갤럭시노트3] 스맛폰 사진 정리 회의 는 졸려...ㅠㅠ 세미나 도 졸려...ㅠㅠ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주어온 삼성 PC 청소중... 쌩쌩한데 왜 버렸을까.. 찾았다. 타요!!!! 박카스 + 사이다 + 얼음 주행중 시동이 꺼졌어요!! 현대 보고 있남?? 식당 풍경!! 대화 실종... 지훈이 이마 수술중... ㅜㅜ 동네 뒷산!! 매주 일요일 오전은 이곳에 오르기로 결심함. 막걸리가 너~무 맛있어!! 지는 해 바라보며 청승떨기... 너구리 둔갑 전!! 그리고 . . . . . REMEMBER 20140416 REMEMBER 20140416 REMEMBER 20140416 REMEMBER 20140416 REMEMBER 20140416 Photo Sketch/daily 2014. 7. 6. 맛집은 개뿔...ㅋ @ 고기리, 귀래정, 2014.07 여름맞이 몸보신 하려고 열심히 네이년링(?)해 다녀온 고기리의 귀래정... 계곡 주변은 찌른 내가 코를 찔렀고,, 부실한 밑반찬과 음식... 먹는 내내 심기가 불편했다. 비싼 돈 내고 배불리 먹을 생각하고 찾았다가 기분만 얹짢아져 나왔다. 어지간해야지.. 맛집 블로거들아.. + 성수기에는 이런 자리도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를 테지..ㅋ Photo Sketch/flower 2014. 7. 4. 비밀의 화원 @동백동, 2014.06 집 근처 개망초, 노란 코스모스(금계국), 루드베키아 서로 다투듯 피어 흐드러지는 비밀의 화원이 있다기에 발걸음을 했는데,, 루드베키아는 끝물이고 망초만 아우성인것이 한 발 늦은듯 합니다. + 그나저나 요즘 망초가 기승을 부리고 욱일승천의 바람이 솔솔 부는 것이 심상치 않네요. + 금요일이네요. 불사르시길... Photo Sketch/flower 2014. 7. 2. 금단증상... @ 동백동, 2014.06 어느날 문득 세상의 이치를 깨우친 현자가 껄껄껄 크게 웃었답니다. 그 이치란 것이 너무 하찮아 이치랄 것도 없고 아무 의미도 없기에 기가 차고 코가 막혔기 때문이래요... 절대(?) 지식인 스티븐 호킹은 '시간'의 본질을 찾고자 블랙홀을 탐구할 때 교황청에 불려간 적이 있었답니다. 너무 진지한 교황청이 '시간'의 본질이 아무런 의미조차 없을까 봐 조마조마해서죠. 거기엔 정말 거창한 의미가 있어야만 한다?? 우리 삶 모든 곳과 우리 각각의 머릿속에 물들어 있는 것만 같아요. 요즘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 지치는 것 같습니다. 휴~~ 요즘 날씨 참 덥죠..? 너무 싱거워졌네요. 소금 섭취가 중요합니다!! + 두 번째 금연 20일째입니다. 요즘 속 깊은 곳에서 치미는 원인 모를 짜증.. Photo Sketch/flower 2014. 6. 24. 위태위태 @동백동, 2014.06 석성산 나들이中... Love Photography/知후니 2호 2014. 6. 22. [41개월] 후니 2호 이마를 다쳤어요..ㅠㅠ @ 분당 서울대 병원, 2014.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아빠랑 뒷산에 오르다 넘어졌습니다. 하필이면 돌이 이마에 콕!! 찍혀 7바늘이나 꿰맸네요... 쩝... 머드게 산에는 가가꼬,,, ㅠㅠ Love Photography/知후니 2호 2014. 6. 16. [41개월] 후니 2호의 자리...^^ @동백, 2014.06 꼬딱지파는 후니2호!! Love Photography/知후니 2호 2014. 5. 19. ▶◀[40개월] 마트에서 Zzz.... @동백 이마트, 2014.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Zzzz.... 아무리 세상이 시끄러워도,, 장도 보고, 잠도 자야죠. Imageloger Promotion/NX30 2014. 5. 7. ▶◀[NX30] 그렇게 가시면... Samsung Smart Camera NX30, 16mm f/2.4 ... Imageloger Promotion/NX30 2014. 4. 16. [NX30] Climbing @광교, 2014.03 Samsung Smart Camera NX30, 18-55 f/3.5-5.6 OIS 그짝 공기 어떠요~ Travel Sketch/Japan 2014. 4. 9. 삶은 여행, 이상은 삶은 여행 / 이상은 의미를 모를 땐 하얀 태양 바라봐 얼었던 영혼이 녹으리 드넓은 이 세상 어디든 평화로이 춤추듯 흘러가는 신비를 오늘은 너와 함께 걸어왔던 길도 하늘 유리 빛으로 반짝여 헤어지고 나 홀로 걷던 길은 인어의 걸음처럼 아렸지만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젠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 걸 용서해 용서해 그리고 감사해 시들었던 마음이 꽃피리 드넓은 저 밤하늘 마음속에 품으면 투명한 별들 가득 어제는 날아가버린 새를 그려 새장속에 넣으면 울었지 이젠 나에게는 없는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삶은 계속되니까 수많은 풍경속을 혼자 걸어가는 걸 두려워 했을뿐 하지만 이젠 알아 혼자 비바람 속을 걸어갈 수 있어야 했던 걸 눈.. Imageloger Promotion/NX30 2014. 4. 7. [NX30] 문라이트 퍼레이드 @에버랜드 Samsung Smart Camera NX30, 16mm f/2.4 이걸 도대체 몇 번이나 본거야... ^^;; + 스마트회원권이라 4월부턴 주말엔 입장이 안 되네요. 그동안 집 앞 놀이터로 신 나게 놀았는데 말이죠. 이제 주말에 후니랑 에버랜드 나들이를 못 한다고 생각하니,,, 아쉽고 신나다고 할까요.. Imageloger Promotion/NX30 2014. 4. 6. [NX30] 봄이라지 아마... @ 호암미술관, 2014.04 Samsung Smart Camera NX30, 45.0 mm f/1.8 겨우내 느끼지 못했던 여유가 느껴집니다. 봄이라지 아마... Imageloger Promotion/NX30 2014. 4. 1. [NX30] 비너스(Venus de Milo)의 뒤태..... @ Everland, 2014.03 Samsung Smart Camera NX30, 50-200mm f/4-5.6 ED OIS 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커플의 맹세를 듣고, 또, 얼마나 많은 커플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함께 사진을 찍었을까... Photo Sketch/-scape 2014. 3. 27. 조금만 참으렴... @ 구례, 2012.09 Sigma DP2 Merrill 조금만 가면 된다! 그저 시키는대로 날개짓하다보면 되어야~ 힘들어도 조금만 조금만... + 이대로 끌려가다 보면 어디쯤 있을까 싶어요. Imageloger Promotion/NX30 2014. 3. 26. [NX30] 마상무예 패닝샷 @한국민속촌 @ Korea Folk Village, 2014.03 Samsung Smart Camera NX30, 30mm f/2.0 지난해 심심풀이로 읽었던 피터 매캘리스터의 《남성퇴화보고서》에 흥미로운 이론이 등장합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강한 남자는 전쟁이나 힘자랑하다가 대부분 일찍 죽고 약한 남자만 남아 유전이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장면을 볼 할때마다 그의 이론이 일리가 있다 싶기도 해요. ^^;; + 그나저나 몽골인이 펼치는 한국의 전통무예라... 음..... Love Photography/family is.. 2014. 3. 23. 가위바위보, Hooney in Love Photography @ 물향기 수목원, 2014.03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럴 땐 둘 다 이긴 거지... + 또 한 주가 시작됩니다. 이번 주 훌쩍 가버리길... ^^;; Imageloger Promotion/NX30 2014. 3. 18. [NX30] 캥거루도 발톱이.... @ Everland, 2014.03 Samsung Smart Camera NX30, 50-200mm f/4-5.6 ED OIS 늘 글러브만 끼고 있어 몰랐었다. 이렇게 큰 발톱을 감추고 있었는지... 아니 손톱인가...ㄷㄷ ^^; + 그동안 바빴던 일이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까지만 긴장하면 숨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만 더 힘을 내야겠습니다. 화이팅!!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