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0. 11. 8.
[20개월] 608 Days - 하나로 마트에서...
@죽전, 2010.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무슨 걱정거리라도... 사실 이 표정은 당분간 졸립다는 표정입니다. 자고 싶은데 집에는 안가고... +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주말에 푹~ 쉴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겁니다...^^;; 전 집들이 겸 동생들 초대해서 가볍게 삼겹살에 오디주와 복분자주를 곁들였습니다. 오디주가 입에 착 감기는 게 복분자주보다는 낫더라구요~ㅎㅎ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