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ketch/daily
2008. 10. 6.
첫번째 탕수육 but...
와이프의 첫 탕수육 요리 요즘 테레비 "좋은 나라 운동본부" 에 신고가 들어온 음식점중 태반이 중국점이라..Orz.. 몇주전부터 자장면과 탕수육이 먹고 싶었지만 감히 시키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자장면은 "사천 짜파게티"로 대신하고 탕수육은 정성스레 만들었습니다만 소스제작에 실패를 했습니다. 국물이 되어버렸다는~~ ^^;;;;;;;;; 그래도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덧// 맘놓고 먹거리 사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이지 내가 먹는다 는 생각으로 만들고,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