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hotography/知후니 2호
2012. 2. 24.
[12개월] Smile Little Hooney ^^*
@가온베베, 2012.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광음여전이라고 했나요. 두 아들 크는 걸 보면 문득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곤 합니다. 언제부턴가 남은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함께 느껴져 조급해지기도 합니다만,,, 주말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쏜살같이 지나겠지요.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도 아이들의 미소 앞엔 봄날 눈 녹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주 돌 촬영한 사진 한 장 걸어봅니다. 화이팅!! 베시시시시시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