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양한 수국(水菊)이라고 합니다. 잎은 꼭 깻잎을 닮았네요 ^^




물도 듬뿍 주었답니다.



수국에 취한 느낌~~



그냥 심심해서 스트로보 사용후 흔들었더니 수국이 꼭 샤워하는 느낌이네요.




한자를 보니 수국(水菊), 즉 "물국화"로 풀이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을 엄청 먹는다고 합니다. ^^;;;

이녀석은 흙의 성질(산성, 중성, 염기성)에 따라 꽃의 색이 7가지로 변한다고해서 "칠변화(七變花)"라고도 불린다는 군요.
또한 꽃말도 색색이 틀려서 백색은 절개없는 여인과 같다하여 '변하기 쉬운마음'이며, 하늘색은 '냉담', 분홍색은 '소녀의 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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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념으로 들인 파키라가 2년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 버려서 근처 화원을 찾아서 분갈이를 해줬답니다.
비교적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수국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들이고 보니 제법 거실이 화사해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