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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ng 님의 푸샵 도전기에 무조건 동참하겠다고 약속을 했더랬습니다. ^^" 사실은 옆의 엠블럼이 이뻐보여서 달고 싶었는데 그냥 달아버리면 2MB보다 나쁜사람이 될거 같고, 그래서 엠블렘 달고 싶은 맘에 (??) 도전합니다. ^^* 그러고 보니 요즘들어 뭐 이런거 하겠다 저런거 안하겠다 다짐을 많이 했네요 ㅠㅠ 그게 지난주에 와이프 입덧으로 밥도 못먹는데 담배냄새까지 나면 더 싫어할거 같아서 그냥 얼떨결에 시작한 금연이 일도 손에 안잡히고 조그마한 일에 짜증도 자주 내고 그러네요~~ 금연 패치붙이고 http://mindeater.tistory.com/451 요기에 일부러 목표(렌즈 ㅎㅎ)도 만들었지만 지킬 수 있을지 조마조마 합니다.
[Week 1 - DAY 1 ( 08년 07월 28일)] 10 → 10 → 8 → 6→ (MAX:7) : 1분 (interval) 10 → 10 → 9 (실수로 1개더 ^^) → 8개 → 33 입니다. 최고 33개가 최고네요. ^^;; 여기까지는 누구나 할거 같은데 말이죠?? 내일은 12 → 12 → 10 → 10 → MAX 입니다. 근데 내일은 중복으로 최대의 위기가?? 동기들과의 모임에 술과 기름진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OTL 푸샵도 문제고 금연도 최대의 위기를 맞을 듯 합니다. [ Week 1- Day 2 ( 08년 07월 30일 ) ] 12 → 12 → 10 → 10 → MAX (10이상) : 1분 30초(interval) 결과 MAX에 32입니다. 쥐어짜서 한거 같네요 ^^;; 어제의 술자리때문인지 영 하고 싶지가 않았었는데~ 저녁 10시가 넘어서 Krang님의 블로그 갔다가 힘입어 ^^* Day2를 무사히 마무리 했습1니다. 추가로 이 POST를 메뉴에 등록에서 쉽게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 Week1 - Day 3 ( 08년 08월 01일 ) ] 15 → 13 → 10 → 10 → MAX (15이상) : 2분 (interval) 결과 MAX에 30입니다. 주말에는 최대한 쉬어주라는데 어제 잊어버린 관계로 토요일날 진행하게 됐습니다. MAX에서 15개 이상부터 힘들기 시작하더니 30개까지 겨우 했습니다. ㅠㅠ 흠..이번주는 아직까지 힘드네요~ MAX도 조금씩 줄어들고 여차여차 WEEK 1 이 끝났네요~ !! 다음주는 좀 낳아지기를 기대하며~~ ^^* [ WeeK 2 - Day 1 ( 08년 08월 4일 ) ] 12 → 12 → 9 → 7 → MAX (10이상) : 1분 (interval) 결과 MAX에 35입니다. 주중엔 거의 퇴근하고 밤에 하게 되네요.. 12,12,9깨까지는 정말 가뿐한게 자신감이 조금 붙었습니다. ^^ [ WeeK 2 - Day 2 ( 08년 08월 6일 ) ] 16 → 13 → 11 → 11 → MAX (15이상) : 1분 30초 (interval) 결과 MAX에 30입니다. 정말 힘겹게 ㅠㅠ 솔직히 금연으로 인한 후유증때문에 온몸에 힘이 없네요 ㅠㅠ 어제 붙은 자신감이 금연이 더해져 컨디션이 좋아서 오늘은 니코틴 패치를 일부러 안붙이고 생활했습니다. 오후 5시가 넘어서 심경의 급반전(ㅠㅠ), 급하게 니코틴 패치를 착용했습니다. 이후로 팔과 다리에 급속히 빠져나가는 힘 OTL... 급기야 담배를 다시 할까도 생각했지만 무사히 넘어갔네요.. Krang 님의 블로그나 다른분들 (오늘 알게된 archmond 님의 블로그 찾아가서 다시 맘을 다잡았습니다.) 감사감사~~ ^^;; 여러분은 지금 담배의 부작용도 함께 보고 계십니다...ㅋㅋ 에고 오늘도 조마조마 넘어가네요~~ [ Week2 - Day3 ( 08년 08월 80일 ) ] 15 → 15 → 12 → 12 → MAX (15이상) : 2분 (interval) MAX 에 26개 입니다. ^^;;; 마지막 셋트에서 어찌 더 힘들고 거꾸로 가는 느낌이 들긴합니다만~~ 그래도 2주를 마무리 즉 6주 프로그램의 3분지 1을 끝마쳤다는 뿌듯합이 밀려옵니다. 참 그리고 며칠전부터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ㅠㅠ 시시때때로 가슴에 힘이 들어가고 조금 커진듯 합니다..^^* exhaustion test를 수행해서 다시 칼럼을 정하는데요 25개 이상이면 다시 칼럼3을 따라하게 됩니다. 다음주 칼럼 3의 Day3 후덜덜이네요...ㅠㅠ [exhaustion test : 40 회] --> Column 3 결정이네요~~
[ Week 3nd ] http://hundredpushups.com/week3.html [ Week 3 - Day 1 (08년 08월 11일) ] 25 → 17 → 17 →15 → MAX (25이상) : 1분 (interval) MAX 27개, 도합 101개네요~~ 3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마 도전하신 모든 분들이 힘들어 한다는 생각에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 마지막 level에서 30개가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20개 넘어가면서부터 몸이 물결치기 시작한다는~~~ ㅠㅠ Week 3 - Day 2 (08년 08월 13일) ] 25 → 19 → 19 →15 → MAX (25이상) : 1분 30초 (interval) MAX 43 개, 도합 121개 입니다. 으~~~흐흐.. Day1까지는 정말 정석처럼 한개한뒤 한박자쉬고 했더랬습니다. 오늘은 빨리 끝낼 욕심에 약간 속도를 빨리 했습니다. 게다가 예전 회사에 있을때 푸쉬업 열풍이 한차례있었죠... 그때 사람들과 공구했던 푸쉬업바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방식 그대로 바닥에 손을 펴고 했습니다. 결과는 ^___________^" 대만족입니다. 푸쉬업바를 사용하는게 조금더 힘이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 Day3 에 후덜덜하던 긴장감이 오늘 결과로 한국이 금메달 따는것처럼 쏴~악 날아가네요~~.. Week 3 - Day 3 (08년 08월 16일) ] 30 → 22 → 22 →20 → MAX (27이상) : 2분 (interval) MAX 32개입니다. 도합 126개 입니다. 어제 컨디션이 좋지 않고 또 Exhaustion Test가 다음주에 있어서 2틀쉰뒤에 오늘(토요일)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처음엔 힘이 들었지만 20개 할때쯤에 몸이 풀리는걸 느끼며 참을만 했습니다. 덕분에 MAX27에서 5개나 초과해서 진행했습니다. 또 마지막엔 2분 30초 정도 쉬었습니다. 6주중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무사히 ^^) 처음엔 의욕이 앞섰고...시간이 지나고 3주가 마무리되니 100개가 꿈은 아니지 싶습니다. ^^* Krang님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화이팅해야겠습니다.~~ ^^
그동안 3주간의 기록을 차트를 이용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Week1에 비해서 Week3부터는 전체적으로 100개를 넘어 섰습니다. 또한 Level5의 MAX는 Day1 > Day2 > Day3의 성격을 띄고 있는게 보입니다. 챠트는 krang님의 소개로 docs.google.com을 통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이건 너무 체계적인거 같아 부담스럽긴 합니다. ㅎㅎㅎ [ Week 4nd ] http://hundredpushups.com/week4.html |
27 → 20 → 20 → 17 → MAX (27이상) : 1분 (interval)
결과 MAX에 28입니다.
17개 (4세트)까지는 쉬운듯 하지만 마지막에 갑자기 힘이 빠지네요~~ ^^;;
겨우 미션 완료입니다.
지난주에 토요일날 진행한게 무리가 있는지...요번주는 착실히~~
[ WeeK 4 - Day 2 ( 08년 0X월 XX일 ) ]
27 → 21 → 21 → 18 → MAX (25이상) : 1분 30초 (interval)
첫 level에서 실수로 29개 그리고 MAX에서 35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도합 124개입니다. Day1보다는 가볍게 미션 컴플릿~~~ ^^;
은근히 긴장되면서 막상 하는중에는 그리 힘들지 않게 버텨가는걸 느낍니다.
또한 니코틴 패치를 부착하지 않고 이틀째 버텨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기특 ㅎㅎ)
[ Week4 - Day3 ( 08년 08월 22일 ) ]
30 → 22 → 22 → 20 → MAX (29이상) : 2분 (interval)
MAX는 38 개로 도합 132 개입니다.
인제는 마지막 한개..두개로 가능개수를 조금씩 늘려가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자신감과 더불어 걱정에 마지막 MAX에 임하는 자세를 달리 했습니다.
10~20초 더쉬고 더이상 할 힘이 없어질때까지 해보자 입니다.
실제로 머리에서는 29개에서 그만하자인데~~ ^^;; 무시하고 혹사시켰더니 9개나 더 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4주차를 마무리합니다. 내일 또 중간 점검이 있는데 기대를 됩니다. (나름 생각한 수치는 70입니다.) ^^;;
[08년 08월 22일] 중간점검(exhaustion test) : 70개
40개 이상이므로 5주차에 다시 칼럼 3로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
어제 예상수치를 70개로 잡아선지..꼭 해야겠다는 굳은맘(^^;;) 아래 70개를 완료했습니다. ㅎㅎ
근데 너무 무리를 했는지 왼쪽 어깨에 조금 통증이 있습니다... 쩝..
여튼 지난주보다 확실이 stronger 해진걸 느낍니다...
40개 이상이므로 5주차에 다시 칼럼 3로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
어제 예상수치를 70개로 잡아선지..꼭 해야겠다는 굳은맘(^^;;) 아래 70개를 완료했습니다. ㅎㅎ
근데 너무 무리를 했는지 왼쪽 어깨에 조금 통증이 있습니다... 쩝..
여튼 지난주보다 확실이 stronger 해진걸 느낍니다...
[ Week 5nd ]
http://hundredpushups.com/week5.html
잔뜩 긴장하고 힘들듯하지만 부딪쳐 봅시다...^^;;
[ Week 5 - Day 1 (08년 08월 25일) ]
MAX 40개 도합..167개입니다.
클리어하고 샤워하고 글을쓰는 지금까지도 후덜덜입니다..
마지막 level5에서는 3분이상을 쉬었습니다. 그전까지는 할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강도가 후덜덜입니다. 원래 Week Day1이 가장 힘이 든걸 감안해도 지금까지 Push-Up을 하는동안 가장 힘이든 하루였습니다.
다행이 제시된 level은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Day2는 레벨이 늘어나서 또 어찌 될지 조마조마 합니다.
[ Week 5 - Day 2 (08년 08월 27일) ]
20 → 20 → 18 →18 → 15 → 15 → 14 → MAX 60개 도합..180개입니다.
MAX level에서 40개를 하고 그만두려 했으나 머리가 아닌 몸이 힘들정도까지 하기로 해선지
나름 가뿐한 기분으로 50개까지 내리하고 한박자 쉰뒤 10개 채워서 60개를 완성했습니다.
덕분에 중간에 쉬는 날에도 어깨랑 팔둑이 항상 뭉쳐있는듯 하지만 약간의 힘으로 근육이 모아지는 기분(??)을 느끼면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
제가 팔둑살이 좀 많긴했는데 가슴에 비해 팔둑이 넘 비대해진듯~~
역시 Day2는 그리 어렵지 않게 Clear합니다..
다음주에 Last Test는 100개를 자신과의 약속도 있고 디카는 팔았지만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시도해 볼 요량입니다.
100개하는 순간..이곳 블로그에 뺒지를 달생각을 하니 저절로 미소지어집니다..ㅎㅎㅎ
이제 시작하신 분들이랑 다른분들도 뺒지 함게 달때까지 열심히~~~~
[ Week 5 - Day 3 (08년 08월 29일) ]
18 → 18 → 16 →16 → 14 → 14 → 12 → MAX 50개 도합..158개입니다.
Day2보다는 중간에 쉬는 타임이 30초로 줄어선지 느껴지는 피곤도는 더한것 같습니다.
역시 마지막 시도에서 1분을 쉬고 50개 이후로는 더이상 몸도 말을 듣지 않네요~~
인터벌 타임이 줄어줄었다는 얘기는 중간중간 피로가 이어져서 스트레스 테스트의 강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같습니다.
드뎌 5주가 지나갔습니다..
스스로 뿌듯합니다.
다음주는 6주..프로젝트의 마지막주입니다.
주말 동안 푹~~쉬고 마지막 한주 힘내서 100개 완성해 보렵니다...
[2008-08-30 : exhaustion test]
90개를 했습니다.
80개는 비교적 정자세로..약간은 스피디하게~~ 마지막 열개는 2개씩 띄엄띄엄 했네요~~
이거 100개도 할수 있겠는걸요~~하하~~ ^^;;;
초기 테스트에서 40개를 넘어서..5주차에 2배를 넘게 향상이 있었습니다.
6주가 마무리되면 그동안 쉬었던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과 약간의 웨이트를 병행할 생각입니다.
40 → 32 → 30 →25 → MAX (40이상) : 1분 (interval)
MAX 40개 도합..167개입니다.
클리어하고 샤워하고 글을쓰는 지금까지도 후덜덜입니다..
마지막 level5에서는 3분이상을 쉬었습니다. 그전까지는 할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강도가 후덜덜입니다. 원래 Week Day1이 가장 힘이 든걸 감안해도 지금까지 Push-Up을 하는동안 가장 힘이든 하루였습니다.
다행이 제시된 level은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Day2는 레벨이 늘어나서 또 어찌 될지 조마조마 합니다.
[ Week 5 - Day 2 (08년 08월 27일) ]
20 → 20 → 18 →18 → 15 → 15 → 14 → MAX (40이상) : 45초 (interval)
20 → 20 → 18 →18 → 15 → 15 → 14 → MAX 60개 도합..180개입니다.
MAX level에서 40개를 하고 그만두려 했으나 머리가 아닌 몸이 힘들정도까지 하기로 해선지
나름 가뿐한 기분으로 50개까지 내리하고 한박자 쉰뒤 10개 채워서 60개를 완성했습니다.
덕분에 중간에 쉬는 날에도 어깨랑 팔둑이 항상 뭉쳐있는듯 하지만 약간의 힘으로 근육이 모아지는 기분(??)을 느끼면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
제가 팔둑살이 좀 많긴했는데 가슴에 비해 팔둑이 넘 비대해진듯~~
역시 Day2는 그리 어렵지 않게 Clear합니다..
다음주에 Last Test는 100개를 자신과의 약속도 있고 디카는 팔았지만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시도해 볼 요량입니다.
100개하는 순간..이곳 블로그에 뺒지를 달생각을 하니 저절로 미소지어집니다..ㅎㅎㅎ
이제 시작하신 분들이랑 다른분들도 뺒지 함게 달때까지 열심히~~~~
[ Week 5 - Day 3 (08년 08월 29일) ]
18 → 18 → 16 →16 → 14 → 14 → 12 → MAX (40이상) : 30초 (interval)
18 → 18 → 16 →16 → 14 → 14 → 12 → MAX 50개 도합..158개입니다.
Day2보다는 중간에 쉬는 타임이 30초로 줄어선지 느껴지는 피곤도는 더한것 같습니다.
역시 마지막 시도에서 1분을 쉬고 50개 이후로는 더이상 몸도 말을 듣지 않네요~~
인터벌 타임이 줄어줄었다는 얘기는 중간중간 피로가 이어져서 스트레스 테스트의 강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같습니다.
드뎌 5주가 지나갔습니다..
스스로 뿌듯합니다.
다음주는 6주..프로젝트의 마지막주입니다.
주말 동안 푹~~쉬고 마지막 한주 힘내서 100개 완성해 보렵니다...
[2008-08-30 : exhaustion test]
90개를 했습니다.
80개는 비교적 정자세로..약간은 스피디하게~~ 마지막 열개는 2개씩 띄엄띄엄 했네요~~
이거 100개도 할수 있겠는걸요~~하하~~ ^^;;;
초기 테스트에서 40개를 넘어서..5주차에 2배를 넘게 향상이 있었습니다.
6주가 마무리되면 그동안 쉬었던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과 약간의 웨이트를 병행할 생각입니다.
[ Week 6 - Day 1 (08년 09월 01일) ]
56 → 45 → 42 → 40 → MAX (56이상) : 1분 (interval)
MAX 56개 도합..239 개입니다.
레벨당 2분~3분정도 마지막은 4분정도 쉬었습니다. 강도로치면 6주동안 가장 최고지 싶습니다.
첫셋트(레벨)을 한 후로 놀란 근육이 풀어지지 않아 다음셋트부터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다음 셋트 진행하기전에 충분히 팔을 풀어줘야는데~~ 이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더군요.
클리어하고 30여분정도 팔둑 뒷부분(?)이 단단해져 여간해서 풀어지지 않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셔츠를 입었는데 확실히 팔둑이 두꺼워져 있다는 ㅠㅠ
어찌어찌..죽을똥살똥하면서 갠적으로 최악의 난이도를 클리어 해봅니다. ^^;;
[ Week 6 - Day 2 (08년 09월 03일) ]
30 →30 → 25 →25 → 25 → 25 → 22 → MAX (56이상) : 45초 (interval)
MAX 56개 도합..238 개입니다.
마지막 셋트앞에 3분을 쉬고 정확히 56개까지를 채웠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부터 왼쪽 팔둑의 삼두근와 이두근 사이쯤에서 주기적인 틱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조금전 Day2를 수행하기전까지까지도 약하기는 하지만 틱현상이 있어서 내일 Day2를 진행할까
생각할정도로 Day1의 여파가 오늘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진행햇습니다... 시작후 막상 느끼기는 Day1 보다는 상대적으로 견딜만 했습니다.
Day3 하기전까지 "삼두근"을 주기적으로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6주 프로젝트의 마지막 Day3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
[ Week 6 - Day 3 (08년 09월 05일) ]
27 →27 → 23 →23 → 23 → 23 → 20 → MAX (56이상) : 30초 (interval)
MAX 60개 도합..226 개입니다.
Day2 보다 전체적으로 개수는 줄었지만 인터벌은 30초로 앞당겨졌습니다.
3셋트까지 30초를 쉈지만 4세트는 도저히 무리..그래서 3분쉬고 ..3분...
이런식으로 마지막엔 4분정도를 쉬고서야 마지막 셋트를 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로서 6주 프로젝트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내일이나 일요일쯤에 마지막 테스트로 100개를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그동안 처음 소개해준 Krang님께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같이 도전해준 몇몇분들덕에
포기하지않고 완료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파이널 테스트 화이팅입니다.. ^^;;
Push-Up Project is The End..But Push-Up Will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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