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ketch/talking 발바리는 종종 그의 주인보다도 사납다 HooneyPaPa 2015. 6. 9. 반응형 @신갈, 2015 누더기를 걸친 사람이 지나가면 발바리가 컹컹 짖어댄다.그러나 이것이 꼭 개주인의 듯이거나 주인이 시켜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발바리는 종종 그의 주인보다도 사납다.- 노신,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ooneyPaPa Life Sketc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Sketch/talking' 관련글 박근혜는 퇴진하라!! - 용인시민 촛불집회 attraction ▶◀ 원점 강요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