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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2013
Galaxy Note 3
회사 연걸이 행사로 1년 만에 산에 올랐습니다.
몸이 무릎이 마음을 따라가질 못했던 하루입니다. Orz...ㅠㅠ
풍경은 뭐... 쩝...
21세기 경기도의 모습입니다.
산본쯤 같은데...
+
첫 번째 파노라마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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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산에 올라보니 알겠더라구요..얼마나 찌든삶을 살고 있는지 말입니다. ㅠㅠ
이제 가을도 끝나가니 산행도 끝났다고 보셔야 ~ :)
네.. 이젠 엄두도 못낼 것 같습니다. 꿈은 산사람인데 말이죠~ ^^;;
정말 성냥갑 도시네요...아파트만 보이니 정말 삭막해 보입니다^^
그러게나 말예요~ ^^;;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요즘 폰 사진 화질이 정말^^
바늘구멍만한 렌즈로 이런 화질을 뽑아주는게 신기하긴 하죠..ㅎㅎ
하...아파트 정말 많네요.
그렇죠..휴~
사진이 정말 이뻐요...
감사합니다. ^^*
산행은 겨울에 올라야...
몸무게좀 느셨나봐요..?
정말 절실히 느꼈다죠.. 무릎이 아파서 제대로 내려오지도 못했어요~ ㅠㅠ
요즘은 디카의 경계가 정말 무너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죠?
에고 잘 지내셨나요. 마음은 추스리셨는지요~ ...
비밀댓글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시작하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