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anmar, 2010




"사진이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허가증이다."
아버스는 이렇게 쓴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대통령과 장관들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었던 건 내 손에 들려 있었던 카메라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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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서 메일함을 열어보니 매일 배달되는 쇼핑 카탈로그에서
"카메라를 권총처럼 멋지게"라는 제목과 함께 눈에 띄는 상품이 눈에 띕니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364&itemno=12350

이걸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사진을 찍을까 생각하니 쓴 웃음이 나왔어요.
뭐 상품을 폄하하는 건 아니고,,그냥 shot shot 할 것 같다는 생각에...^^ㅋ
비싼 카메라와 렌즈를 저렇게 쓰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법 잘 만들어진 제품 같기는 합니다.








+
미얀마 관련 사진은 현재 플리커에 87장의 사진이 올려져 있습니다.
아래 댓글 창 위에 플리커리버 썸네일을 클릭하면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
일단 조만간 13장을 보태서 100장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힘들어 질것 같기도 해서 말이죠...
지금 생각엔 100장이 완성되면 디카북으로 만들어 소장할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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