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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480 Days - 중이염에 수족구까지 후니군은 칭얼칭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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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탑, 2010.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울다가 웃으면, ㅎㅎ

 

온종일 칭얼칭얼,,,
엄마는 녹초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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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는 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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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열이나기 시작한 후니군 소아과 진찰을 받았더니 중이염에 걸렸고,
그것 때문에 열이 난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후로도 온종일 칭얼거리며 밤새 자면서도 칭얼거리더라구요.

결국 어제 오후부터는 다리와 아랫입술에 수포가 발생하는 수족구병에 걸렸답니다.


오늘 아침에 둘째 산부인과 가는 길에 소아과에 들러 진단받았는데 별다른 처방은 못 받았습니다.
수족구병에 대한 특별한 치유법은 없고 그냥 자연치유 되기를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뭐 그래도 여전히 활기차긴 합니다만,
녀석 고생이 많네요~

 

아이의 울음에는 다 이야가 있습니다.





+

 

수족구병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수족구병(手足口病, 영어: Hand, Foot and Mouth Disease, HFMD) 또는 손발입병 (손, 발, 입에 발생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은 피코르나바이러스 계열의 바이러스에 감염

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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