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 Yatop,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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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사진이란 "또 다른 나" 입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사진을 취미로 한지 그리 긴 편은 아닙니다.
제가 DSLR을 접한 건 2007년 5월 즈음에 결혼을 앞두고 마지막이다 싶은 마음으로 DSLR을 중고로 사게 됩니다.
그러니깐, F 값이 뭔지 셔터스피드가 뭔지 아무것도 모른 채 구입했습니다. ^^;;
처음 구입하고 지금의 아내와 남이섬이 첫 번째 출사로 DLSR의 세계로 폭~하고 빠져버렸답니다.
아마도 보정과 약간의 꼼꼼한 성격이 시너지효과를 일으킨 것 같다고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사진을 빼놓고는 저를 얘기하는 건 너무 무미건조합니다.
그래서 사진은 "또 다른 나"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저에게 사진은 고속버스를 타고 직행을 하던 완행버스를 타고 시나브로 돌아가던 상관없습니다.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때로는 의미 없는 셔터를 마구 마구(막 샷) 눌러보지만 그저 즐겁기만 합니다. ^^*
작가분들이나 프로분들과 비교하면 실력과 배경이 되는 지식은 너무 미비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의 열정은 뒤지지 않을 겁니다.
self-portrait @ hantoy, 2009.06
[릴레이] 사진은 []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다.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 해 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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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릴레이는 솔이아빠님, JooPaPa님, Xeno님, Tol's님, Smiler님, 쭌's, 맑은 독백 님을 거쳐 저에게 왔습니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오늘이 숙제 마지막 날입니다.
사실 써놓고 완성하면 공개하려다가 나름의 작은 스케줄(??)에 이렇게 늦게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릴레이는 어쩔 수 없이 여기서 마감을 해야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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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다행이 저에겐 않왔다는...저랑 시작한 시점이 비슷하신데..실력은 뭐 넘사벽이군요...ㅠ.ㅜ
에고 실력은요. 내공보다는 외공에 치중해서 걱정입니다. ㅠㅠ
감동입니다...
역쉬~~~다르십니다...
편히 주무세요^^
에고 과찬이세요~~ ^^;;
2007년 5일즘은 언제를 말씀하시는거죠.ㅎㅎ
역시 사진은 모두에게 소중하고 즐거운 존재군요.^^
음. 그러니까 그게 5월,,,수정하겠습니다. ^^;;
아~ 정말 동감하고 갑니다~ ㅎㅎ
그런가요?? ^^;; 언제 소주 일잔을~~ ㅎㅎ
역시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피우스님의 열정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
와.. 사진 너무 좋습니다.
역시 내공이 남다르십니다.: )
어잌후 총총님 다녀가셨네요~ 좋은 말씀 완전 감사합니다. ^^*
내공이 훌륭하신 이터님의 릴레이 또한 너무 멋집니다!!
쭌님 감사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숙제 완료입니다.^^
근데 자꾸 내공얘기하시니 쥐구멍 찾게 되잖아욧~~ ㅠㅠ
사진에 푹빠지신 이터님..ㅋ
이젠 카메라와 혼연일체의 경지에 오르셨군요..
또다른 나란말 멋집니다. ^^
독백님의 인식의 확장도 참 좋은 말 같습니다.
스스로 변했다고 느끼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엽~~
어쩌면 함께 공유할수 있는 매개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이란 좋은 녀석입니다. ^^*
모로님 완전 즐거운 주말되세요~~~
또다른 나....멋진데요.....
전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f값이나 셔터스피드 다 생략하는데요...헤헤...^^;;
고구미님 그게 경제적인겁니다. ^^*
릴레이를 이제사 보다니 뭐한건지..
이렇게 또 우리는 사진이란 공감대를 가지고 마음을 엮어가고 있잖습니까^^
ㅎㅎ 정답입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멋진 공감대입니다. ^^*
저도 사진은 저의 반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결국은 제가 좋아하는것들만 제가 담으니까요...^^
앞으로 좋은사진들 더 많이 보여주세요~
maximums님도 열정 식지 말구요~ 즐거운 사진생활 되시길 바랄께요~~ ^^*